Rebirth (豆瓣)

表演者: Electroboyz / 일렉트로보이즈
流派: 流行
专辑类型: 单曲
介质: CD
发行时间: 2011-11-17
出版者: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 ㈜네오위즈인터넷
唱片数: 1

豆瓣评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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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人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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评价:

简介 · · · · · ·

　　일렉트로 보이즈(Electro Boyz) 두 번째 싱글 [Rebirth].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 직속 사단 '일렉트로 보이즈’가 1년6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 "리버스 (Rebirth)"로 돌아온다.
　　2010년6월 첫 번째 싱글 “전화가오네” 발매 이후 용감한 형제의 싱글의 '너를 그린다 (feat. 다비치)', 'Beautiful Girl (feat. 티아라)', 'Break Up (feat. 비스트)' 등 메가 히트 싱글의 메인 퍼포머였던 '일렉트로 보이즈' 가 11월 17일 자정 두 번째 싱글로 돌아온다.
　　메가히트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브레이브 사운드, 그 첫 번째 '용형의 아이들' 인 일렉트로... (展开全部) 　　일렉트로 보이즈(Electro Boyz) 두 번째 싱글 [Rebirth].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 직속 사단 '일렉트로 보이즈’가 1년6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 "리버스 (Rebirth)"로 돌아온다.
　　2010년6월 첫 번째 싱글 “전화가오네” 발매 이후 용감한 형제의 싱글의 '너를 그린다 (feat. 다비치)', 'Beautiful Girl (feat. 티아라)', 'Break Up (feat. 비스트)' 등 메가 히트 싱글의 메인 퍼포머였던 '일렉트로 보이즈' 가 11월 17일 자정 두 번째 싱글로 돌아온다.
　　메가히트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브레이브 사운드, 그 첫 번째 '용형의 아이들' 인 일렉트로 보이즈는 언더와 오버그라운드 힙합 씬에서 잔뼈가 굵은 두 랩퍼 '마부스' 와 '원카인', 그리고 새로운 얼굴인 '차쿤'으로 이루어진 3인조 힙합그룹. 특히 원카인의 경우, '김랜디' 라는 본명으로 영화‘미스터 아이돌’에서 ‘리키’역으로 지현우, 박재범, 장서원, 박예진,김수로, 임원희 등과 배우로써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영화 '미스터 아이돌'에서 ‘리키’ 역으로 연기 열연으로 호평 속에서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멤버이다.
　　새 싱글앨범의 트랙들을 살펴보면 그들이 얼마나 절치부심 이 앨범을 준비했는지 알 수 있다. 완곡이라 해도 믿을 법한 인트로 격의 1번 트랙 'Oh Yeah'. 일렉트로 보이즈에 부족했던 보컬을 채워주는 차쿤의 달콤한 보이스가 눈에 띄는 소프트 힙합 곡으로 '머리부터 발 끝까지, 발 끝에서 머리 끝까지' 음악으로 만족을 주겠다는 강렬한 가사가 돋보인다. 브레이브 사운드의 메인 프로듀서이자 용감한 형제의 친형으로 잘 알려진 'Mr.강' 과 일렉트로 보이즈 멤버들의 공동 작품 이다.
　　타이틀 곡인 'Ma Boy 2'는 용감한 형제와 브레이브 사운드 메인 프로듀서 중 하나인 '별들의전쟁' 의 공동 작품으로,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씨스타19' 의 히트싱글 'Ma Boy' 의 Part.2 버전이라 보면 될 듯하다. 최근 '불후의 명곡2' 를 비롯한 각종 무대를 통해 아이돌과 기성가수를 모두 아우르는 '폭풍 가창력'으로 통하는 씨스타의 메인 보컬 '효린' 의 피처링으로 인해 그 깊이가 더해지는 'Ma Boy 2' 는, 앨범 전체의 장르를 관통하는 '트렌디 & 소프트 힙합' 의 정점에 서있다.
　　'Ma Boy' 가 조금은 슬픈, 마이너 느낌의 곡이었다면 'Ma Boy 2' 는 밝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메이저 느낌이 충만한 싱글. 특히 올 겨울 크리스마스의 밝은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 12월이 더욱 기대되는 곡이기도 하다.
　　수록 곡인 '한참을 울었어' 에서는 새로운 멤버 '차쿤' 의 감성을 자극하는 슬픈 목소리가 돋보인다.
　　이별한 연인이 멀어져 가고 혼자 남겨지는 모습을 그린 이 곡은 일렉트로 보이즈 세 멤버의 실제 경험담이 고스란히 가사로 옮겨졌다는 후문.
　　앨범 타이틀인 [Rebirth]은‘재탄생’,‘부활’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새로운 멤버의 영입과 탄탄한 음악적 완성도로 자신감이 더해진 이 앨범에서 일렉트로 보이즈의 포부와 자신감이 보이는 듯하다. 2011년 하반기 일렉트로 보이즈(ElectroBoyz)의 새로운 비상을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