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Down (豆瓣)

又名: 失败
表演者: 김현중 / 金贤重
流派: 流行
专辑类型: EP
介质: CD
发行时间: 2011-06-07
出版者: CJ E&M
唱片数: 1
条形码: 8809309171792

豆瓣评分

7.4

510人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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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4星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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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想听在听听过

评价:

简介 · · · · · ·

　　Kim Hyun Joong 1st Mini Album -BREAK DOWN-
　　아시아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발돋움 한 김현중이 2011년 6월 7일 자신의 첫 솔로 미니앨범 <BREAK DOWN> 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김현중의 미니앨범 <BREAK DOWN>은 일본의 V6, KAT-TUN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STEVEN LEE 와 김현중이 1년여의 시간 동안 함께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완성시킨 앨범이다. 김현중이 직접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Ne-yo, Rihanna, Usher, Kanye West 등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던 스태프들이 대거 참... (展开全部) 　　Kim Hyun Joong 1st Mini Album -BREAK DOWN-
　　아시아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발돋움 한 김현중이 2011년 6월 7일 자신의 첫 솔로 미니앨범 <BREAK DOWN> 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김현중의 미니앨범 <BREAK DOWN>은 일본의 V6, KAT-TUN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STEVEN LEE 와 김현중이 1년여의 시간 동안 함께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완성시킨 앨범이다. 김현중이 직접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Ne-yo, Rihanna, Usher, Kanye West 등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BREAK DOWN>은 웅장한 파이프오르간 사운드로 청자를 압도하는 Intro (Let Me Go)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강렬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총 6곡의 노래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타이틀곡 ‘Break Down’은 파워풀한 전자 브라스와 신디사이저의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사우스 어반 풍의 댄스곡으로 제작 초기부터 김현중만의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위해 포커스를 맞춰 완성 되었다.
　　Double K의 스타일리쉬한 랩 피처링과 함께 환상적인 댄스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Eminem, Kanye West, Usher, John Legend 와의 앨범작업으로 그래미어워드를 수 차례 수상한 Ken Lewis 가 직접 믹스엔지니어링을 담당했다.
　　또한 티저 영상 공개 때부터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선 공개곡 ‘제발(Please)’, 어쿠스틱 기타가 리드하는 달콤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 ‘Kiss Kiss’, 전자음과 함께 장난스런 멜로디가 돋보이는 업템포 클럽댄스곡 ‘Yes I Will’ 등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김현중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앨범을 탄생시켰다.
　　<Break Down>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폴 등 아시아 전역에 동시 발매 될 예정이며, 화려한 컴백무대를 통해 강인한 남성으로 다시 태어난 가수 김현중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곡소개
　　"LET ME GO"
　　앨범 인트로곡으로 홀로서기를 한 가수 김현중의 첫출발과 의지를 담은 곡.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과 바로크 하프시코드,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를 중심으로, 짙은색깔의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와 비트박스가 어울어진, 최근 기존 가수들에게서 찾을수없는 독특한 악기편성과 편곡이 눈길을 끈다.
　　"BREAK DOWN"
　　"BREAK DOWN"은 스티븐리(STEVEN LEE)가 작곡한 사우스 얼반 댄스곡으로 곡 초기제작초기부터 안무를 생각하며 만든 강렬한 퍼포먼스를 위한 곡이다. 파워풀한 전자 브라스와 신디사이저의 다이내믹한 사운드가 리드하는 이곡은, 월드스타 에미넴, 카니예웨스트, 어셔, 존레젼드 등의 앨범을 엔지니어링하고 그래미상을 6차례나 수상한 엔지니어 켄루이스가 극찬하고 완벽한 사운드퀄리티를위해 직접 미국 뉴저지에서 믹스엔지니어링을 맡아 완성해서 화재다.
　　"제발" (Killer)
　　앨범프로듀서 스티븐리(STEVEN LEE)와 미국 가수 Willow Smith "21st Century Girl"을 작곡한 DREW SCOTT, 샤이니의 "누난너무예뻐"를 작곡해서 국내에도 알려진 James Burney가 공동 작곡한 타이틀곡 "제발" 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또한 애절한 가사가 어울어지는 슬픈 감성 팝 알앤비 곡이다. 김현중을 위해 10번이상의 재편곡 수정작업과 믹스수정이 이루어졌을 정도로 공을 들인 곡으로 김현중의 또다른 퍼포먼스를 기대할수있는 곡이다.
　　"KISS KISS"
　　STEVEN LEE, SEAN ALEXANDER, JIMMY RICHARD가 공동작곡한 "KISS KISS"는 어쿠스틱기타가 리드하는 경쾌한 팝 댄스곡으로, 달콤한 노랫말이 곡의 느낌을 더한다. 대중에세 한걸음 더 다가갈 김현중의 또다른 색깔을 잘 표현한 곡이며, 마이클잭슨, 휘트니휴스턴, 셀린디온등 수많은 빌보드 명곡들의 믹스를 담당했던 전설적인 엔지니어 JON GASS가 미국 로스엔젤레스 에서 믹스엔지니어링을 맡았다.
　　"LOVE SPACE"
　　아날로그 키보드와 디지털 신디사이저 음색의 조화가 눈길을 끄는 “LOVE SPACE”는 .김현중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기계음이 매력적인 업템포 클럽댄스곡으로, 미래지향적의 재미있는 가사와 장난스런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믹스에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Ne-Yo의 “So Sick”, “Because of You”와 리한나의 “Rude Boy”등 수많은 빌보드1위 싱글들을 믹스한 엔지니어 Kevin Davis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