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서 좋았다” 명품작곡가 황세준, 김도훈 공동작품! ▶ 박효신, 지훈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서! 신인 지훈의 아이리스 참여 곡 <너라서 좋았다>가 드라마 방영 전 이례적으로 깜작 선공개 된다. 일반적으로 신곡은 음원 판매사이트를 통해 최초 공개되던 관례에서 벗어나, 지훈은 영상 속에 음원 하이라이트 부분을 수록하여 대중들에게 공개 되었다. 빅뱅. 백지영. 신승훈. 김태우 등 국내 최고 가수들이 참여한 드라마 <아이리스>OST는 회가 거듭될수록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그리고 어느덧 최종회를 목전에 둔 <아이리스>의 절정의 순간.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를 수놓을 17~18회(12월 9일~10일)의 주제가는, 모두의 예상을...(展开全部) ▶“너라서 좋았다” 명품작곡가 황세준, 김도훈 공동작품! ▶ 박효신, 지훈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서! 신인 지훈의 아이리스 참여 곡 <너라서 좋았다>가 드라마 방영 전 이례적으로 깜작 선공개 된다. 일반적으로 신곡은 음원 판매사이트를 통해 최초 공개되던 관례에서 벗어나, 지훈은 영상 속에 음원 하이라이트 부분을 수록하여 대중들에게 공개 되었다. 빅뱅. 백지영. 신승훈. 김태우 등 국내 최고 가수들이 참여한 드라마 <아이리스>OST는 회가 거듭될수록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그리고 어느덧 최종회를 목전에 둔 <아이리스>의 절정의 순간.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를 수놓을 17~18회(12월 9일~10일)의 주제가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당당히 신인가수 “지훈”이 맡아 화제를 모았다. 신인가수 지훈은 <아이리스>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와 OST 발매사인 엠넷미디어가 전 아이사권 시장의 석권을 노리는 대작인 만큼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러브테마의 적임자를 비밀리 찾던 중 발견한 신예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는 “드라마가 막바지에 치닫아 가는 중요한 순간이니만큼, 고심에 고심했다. 지훈의 노래를 듣는 순간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해 내린 결정이다. 모두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지훈에게 든든한 후원자로 나선 선배가 있었다. <아이리스>라는 대작 드라마에 최고가수들과 함께 자신의 노래가 삽입되는 만큼 부담감도 크게 가지게 된 그에게 아낌없는 충고와 격려. 그리고 음악적인 부분까지 세세히 신경을 써주며 후원자로 나선 선배는 다름 아닌 박효신. 그는 그 동안 쉴 세 없이 진행된 공연일정과 서울 앵콜 콘서트 연습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훈의 연습과정과 녹음일정까지 함께 참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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