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같은 설레임보다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소중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따뜻한 연말의 감성을 자극할 미디엄 발라드 곡으로 돌아온 다비치!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오랜 시간 옆 자리를 지켜준 누군가를 향한 감사의 메세지를 따뜻한 가삿말로 풀어낸 곡으로 경쾌하면서도 아련한 악기선율과 다비치만의 청량한 보컬이 한데 어우러져 또 하나의 다비치표 미디엄 발라드 히트곡의 탄생을 예고한다. 작곡에는 지난 11년간 다비치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조영수가, 작사에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에 이어 또 한번 다비치가 직접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들만의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0 有用 Rebelean 2019-12-04 13:12:13
前奏挺好听的。
0 有用 Solo Ultra 2019-12-10 17:09:15
适合在晚上一个人静静地循环
0 有用 HanaLia 2020-02-19 15:03:41
达芬奇真的又有才又有趣👍
1 有用 Jader 2019-12-05 07:06:14
很平穩,沒有炫技有沒有苦情,還是相當耐聽。慣例音源大爆,大霧的水準繼續在線。
0 有用 风眼乐园 2019-12-04 11:47:09
我和韩国人的取向终于一致了,恭喜音源回春。
0 有用 红尘呀滚滚 2020-04-09 19:30:52
有一种冬日晒太阳的感觉,还可以啦。
0 有用 小波 2020-01-17 01:08:49
很温暖的中速抒情。
4 有用 T.S. 2019-12-03 23:52:56
达芬奇这首歌好神奇……我以为她们会继续走正统抒情甚至苦情路线……没想到来了个中速的曲子,这不就是冬天走在洒满阳光的林荫道上最好的bgm嘛!!
0 有用 彦初Echo 2019-12-05 09:25:47
那些日子也令人思念,但比起相恋初期的心动,如今能温柔地凝望彼此,当下才是最珍贵的。
0 有用 ⠀ ⠀ ⠀ ⠀ ⠀ ⠀ 🤡 2019-12-09 10:24:29
在年末出现了我的2019韩曲to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