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OST Part.3 (豆瓣)

又名: 十八岁的瞬间 OST Part.3
表演者: Bily Acoustie 빌리어코스티
流派: 原声
专辑类型: 单曲
介质: 数字(Digital)
发行时间: 2019-08-12
出版者: Warner Music

豆瓣评分

7.3

26人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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评价:

简介 · · · · · ·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OST Part. 3 “빌리어코스티 – 네가 있으면 좋겠어” 공개!
　　어쿠스틱한 사운드의 실력자!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유재하 가요제 금상 출신에 빛나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JTBC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OST 세번째 주자로 나선다.
　　사랑에 빠지게 된 사람들의 벅차 오르는 설렘과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감정들을 표현한 곡으로서, ‘빌리어코스티’ 만의 다정다감한 목소리와 청량한 곡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고 있다.
　　‘나의 많은 날 속에 네가 있으면 좋겠어. 별것 아닌 하루 같아도’라는 후렴 가사처럼 좋아하는 사람과 작은 것들도 같이 공... (展开全部)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OST Part. 3 “빌리어코스티 – 네가 있으면 좋겠어” 공개!
　　어쿠스틱한 사운드의 실력자!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유재하 가요제 금상 출신에 빛나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JTBC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OST 세번째 주자로 나선다.
　　사랑에 빠지게 된 사람들의 벅차 오르는 설렘과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감정들을 표현한 곡으로서, ‘빌리어코스티’ 만의 다정다감한 목소리와 청량한 곡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고 있다.
　　‘나의 많은 날 속에 네가 있으면 좋겠어. 별것 아닌 하루 같아도’라는 후렴 가사처럼 좋아하는 사람과 작은 것들도 같이 공유하며, 계속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경쾌한 리듬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Part. 3네가 있으면 좋겠어’”는 꾸준한 앨범과 공연 등으로 활동하며, 더욱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빌리어코스티’가 가창으로 참여하고, ‘작은 신의 아이들’, ‘훈남정음’, ‘빙의’ 등 다양한 드라마의 음악을 맡았던 ‘하근영’ 음악감독 팀이 프로듀싱한 곡이다.
　　미숙하고 위태로운 열여덟. 수빈의 깜짝 고백에 이어 다시 용기 낸 준우의 고백으로 두 사람이 쌍방로맨스를 시작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준우와 수빈의 로맨스가 앞으로 안방극장을 어떻게 풋풋한 설렘으로 물들일지 기대가 된다.
　　[Credit]
　　1. 빌리어코스티 - 네가 있으면 좋겠어
　　Producer 하근영
　　Lyrics by 하근영, 이수연
　　Composed by 하근영, 변동욱
　　Arranged by 변동욱
　　Drum - 신석철
　　Bass - 최훈
　　Guitar - 적재
　　Chorus - 강태우(소울맨)
　　Piano - 변동욱
　　String Arranged - 변동욱
　　String - 융스트링
　　Digital Editing - 정모연
　　Vocal Recorded by 우민정(Assistant 오유림) @ Vibe Studio
　　Drum Recorded by 정기홍(Assistant 최다인, 이찬미) @ Seoul Studio
　　Bass Recorded by 정기홍(Assistant 최다인, 이찬미) @ Seoul Studio
　　Guitar Recorded by 정호진 @ sound POOL Studios
　　Chorus Recorded by 우민정(Assistant 오유림) @ Vibe Studio
　　String Recorded by 정기홍(Assistant by 이찬미) @ Seoul Studio
　　Mixed by 곽정신 @ Vibe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2. 빌리어코스티 - 네가 있으면 좋겠어 (Inst.)
　　Composed by 하근영, 변동욱
　　Arranged by 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