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LIKE (豆瓣)

又名: 4th Mini Album
表演者: 더보이즈 / THE BOYZ
流派: 流行
专辑类型: EP
介质: CD
发行时间: 2019-08-19
出版者: (주) 카카오 M
条形码: 8804775133176

豆瓣评分

7.8

271人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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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4星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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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听在听听过

评价:

简介 · · · · · ·

　　더보이즈 (THE BOYZ) 4TH MINI ALBUM [DREAMLIKE]
　　- 순수한 첫사랑의 설레임을 안겨주는 더보이즈의 짜릿한 고백 ‘D.D.D’
　　- 명불허전 ‘전원센터돌’ 더보이즈만이 선보일 수 있는 ‘Dance Wonderland’
　　- 올 하반기, 온 세상을 짜릿한 ‘댄스 판타지’로 물들일 앨범 [DREAMLIKE]
　　지난 앨범 [Bloom Bloom]을 통해 첫사랑에 대한 소년의 감성을 보여준 더보이즈가 2019년 8월 19일, ‘로맨스 판타지’ 시리즈의 연장선 미니 4집 [DREAMLIKE]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을 통해 더보이즈는 미지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된 소년들이 겪는 신비하고 환상적인 감정을 담아내 리스너들에... (展开全部) 　　더보이즈 (THE BOYZ) 4TH MINI ALBUM [DREAMLIKE]
　　- 순수한 첫사랑의 설레임을 안겨주는 더보이즈의 짜릿한 고백 ‘D.D.D’
　　- 명불허전 ‘전원센터돌’ 더보이즈만이 선보일 수 있는 ‘Dance Wonderland’
　　- 올 하반기, 온 세상을 짜릿한 ‘댄스 판타지’로 물들일 앨범 [DREAMLIKE]
　　지난 앨범 [Bloom Bloom]을 통해 첫사랑에 대한 소년의 감성을 보여준 더보이즈가 2019년 8월 19일, ‘로맨스 판타지’ 시리즈의 연장선 미니 4집 [DREAMLIKE]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을 통해 더보이즈는 미지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된 소년들이 겪는 신비하고 환상적인 감정을 담아내 리스너들에게 달콤하고 짜릿한 ‘꿈’ 같은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싱글 앨범 [Bloom Bloom]을 통해 첫사랑에 빠진 순수하고 풋풋한 소년의 모습을 보여준 더보이즈는 이번 앨범 [DREAMLIKE]를 통해 꿈 같은 낙원에 다다르기 전,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며 오묘한 감정들을 느끼게 된다. 특히 타이틀곡 ‘D.D.D’는 이 과정에서 느끼는 신비로운 감정을 ‘DANCE’라는 매개체로 표현, 더보이즈만의 ‘로맨스 판타지’ 스토리를 이어간다.
　　청량한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전개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D.D.D’는 ‘No Air’, ‘Bloom Bloom’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작곡가 ‘원더키드(Wonderkid)’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뭄바톤 리듬기반의 팝 댄스곡이다. 여기서 ‘D.D.D’의 의미는 곡의 후렴구에 등장하는 ‘DANCE DANCE DANCE’라는 가사의 약자로, 특히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바탕으로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이 안무가 무대의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곡명과 걸맞는 에너제틱하고 예술적인 칼군무는 명불허전 ‘전원센터’ 더보이즈의 진면목을 확인케 하고 있으며 듣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D.D.D’를 비롯, 영국 히트 프로듀서팀 ‘런던노이즈’의 ‘Water’부터 핫한 국내 프로듀서 팀 ‘13’의 ‘Complete Me’, 히트 작곡가 ‘1of1’의 ‘SUMMER TIME’, ‘위로(Going High)’, 세계적인 천재 뮤지션 ‘BAZZI’의 ‘Daydream’까지 총 6곡을 수록해 2019년 눈부신 계절의 끝, 리스너들의 귀를 풍성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앨범에서는 자켓 사진,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앨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월드 클래스’의 화려한 스태프들이 총동원 한 데 이어, 앨범 최초 ‘미국 뉴욕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돼 발매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뉴욕 명소 ‘코니 아일랜드’와 ‘브루클린 브릿지’ 등 이국적이고 다채로운 미국 도심 곳곳의 공간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신비로운 일들을 뮤직비디오에 고스란히 담아내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이전과는 또 다른 더보이즈만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가요 시상식 신인-루키상 7관왕을 휩쓸며 ‘대세돌’ 면모를 선보인 더보이즈는 최근 데뷔 단 1년 반만에 총 7개국, 8개 도시를 배경으로 대규모 아시아 팬콘 투어를 개최하는 등 유의미한 활약들을 펼쳐왔다. 이어 지난 7월, 미국 폭스5(FOX5) 유명 토크쇼 ‘굿데이 뉴욕(Good Day New York)’에 출연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눈부신 활약을 선보인 더보이즈는 이번 앨범 [DREAMLIKE]를 통해 올 하반기에도 거침없는 상승세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RACK LIST]
　　1. Water
　　Lyrics by Misfit, 선우 (THE BOYZ), 에릭 (THE BOYZ)
　　Composed & Arranged by LDN Noise, Gustav Karlstrom, 9ROTA, 조미쉘 (Singing Beetle)
　　영국 유명 프로듀서팀 ‘런던 노이즈’의 곡으로 인트로에 나오는 물방울이 터지는 효과음이 기분좋은 시원함을 선사한다. 펑키한 베이스와 기타, 피아노가 돋보이는 팝 장르의 이 곡은 짝사랑하는 상대를 사람에게 있어 필수요소인 ‘물(Water)’처럼 소중한 존재로 비유, 넘어올 듯 안 넘어오는 애타는 마음을 파도가 넘실대는 것처럼 솔직하고 귀엽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2. D.D.D
　　Lyrics by 조윤경, 선우 (THE BOYZ)
　　Composed by Wonderkid, 신쿵, Fredrik Figge Bostrom, 문 킴 (Moon Kim)
　　Arranged by Wonderkid, 신쿵
　　타이틀곡 ‘D.D.D’는 지난 ‘No Air’, ‘Bloom Bloom’에 이은 작곡가 ‘Wonderkid’가 프로듀싱한 청량한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전개가 돋보이는 뭄바톤 리듬기반의 팝 댄스곡이다. 소년이 성장함과 동시에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되는 순간을 ’DANCE’로 비유해 판타지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2019 눈부신 계절 끝, 더보이즈가 선사하는 신나고 경쾌한 댄스파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3. Complete Me
　　Lyrics by 13 (SCORE, Megatone), J.Rise, 선우 (THE BOYZ), 에릭 (THE BOYZ)
　　Composed by 13 (SCORE, Megatone)
　　Arranged by 13 (SCORE, Megatone)
　　국내 유명 프로듀서팀 ’13’이 작업한 ‘Complete Me’는 리드미컬한 멜로디라인과 부드러우면서도 그루비한 랩이 더해진 Synth pop스타일의 곡이다. 특히 “너와 내가 하나가 될 때, 비로소 내가 완성된다”는 감성적이면서도 세련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4. SUMMER TIME
　　Lyrics by 1of1, 이동우
　　Composed by 1of1, plusNONE, 이동우
　　Arranged by 1of1, plusNONE
　　‘SUMMER TIME’은 한 여름 밤 누군가를 떠올리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잘 묻어나는 감성적인 스타일의 곡으로 후렴구에 반복되는 신디사이저에 포인트를 준 일렉트로닉 댄스 곡이다.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더보이즈만의 감성과 보이스를 한껏 느낄 수 있다.
　　5. 위로 (Going High)
　　Lyrics by 1of1
　　Composed by 1of1, 이동우, NOZY, 유두영
　　Arranged by 1of1
　　‘위로 (Going High)’는 반복 되는 Bass 라인에 힘을 준 힙합 스타일의 댄스곡으로 높은 곳을 가르키는 ‘위’로와 누군가를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인 ‘위로’를 이중적인 표현을 통해 재미있게 표현했다. ‘사랑’, ‘우정’ ‘인생’ 등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청춘들이 공감하며 함께 힘내고 파이팅하자는 마음이 잘 담겨있는 곡이다.
　　6. Daydream
　　Lyrics by 조윤경
　　Composed by Andrew Bazzi, Jonathan Hoskins, MZMC
　　Arranged by Jonathan Hoskins, MZMC
　　‘Daydream’은 세계적인 천재 뮤지션 ‘BAZZI’가 곡 작업 및 코러스에 참여한 리드미컬한 퍼커션과 드럼,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두드러지는 감성적이고 매혹적인 팝 장르의 곡이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몽환적인 미학이 고조되는데 한 낮에 꿈 속에서 만났던 아름다웠던 순간을 아쉬워하며, 현실인지 꿈인지 알 수 없지만 언젠가 다시 서로 만나기를 희망하는 가사가 마치 음악과 함께 영화처럼 그려지며 잔잔하게 마음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