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닥불 (04:45) 모닥불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을 마지막으로 떠나 보내는 이의 노래, 홍이삭 싱글 [모닥불]. 이미 시간이 지나 사라진 감정인 것 같아도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미련은 언제든 불쑥 찾아오기 마련이다. 언젠가 떠나 보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러지 못한 채 스스로를 갉아 먹기도 하고 때로는 깊은 어딘가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때도 있다. [모닥불]은 그런 마음에서 벗어나 성장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홍이삭은 싱글 [모닥불]을 통해 음악의 방향성과 욕구를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3/4박자의 조금은 균형 잡히지 않은 리듬을 기반으로 한 순간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들을 확장 시켰으며, 솔직하게 표현해낸 가사에 깊은...(展开全部) 1. 모닥불 (04:45) 모닥불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을 마지막으로 떠나 보내는 이의 노래, 홍이삭 싱글 [모닥불]. 이미 시간이 지나 사라진 감정인 것 같아도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미련은 언제든 불쑥 찾아오기 마련이다. 언젠가 떠나 보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러지 못한 채 스스로를 갉아 먹기도 하고 때로는 깊은 어딘가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때도 있다. [모닥불]은 그런 마음에서 벗어나 성장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홍이삭은 싱글 [모닥불]을 통해 음악의 방향성과 욕구를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3/4박자의 조금은 균형 잡히지 않은 리듬을 기반으로 한 순간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들을 확장 시켰으며, 솔직하게 표현해낸 가사에 깊은 울림을 주는 목소리가 더해져 곡의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은 2015년 8월, 첫 EP ‘시간이 지나도’를 발매 하였으며, 2016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독보적인 소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으로도 홍이삭 특유의 담담하고 수줍은 목소리와 따듯한 멜로디로 모두의 삶을 위로하는 음악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Credits] Producer 송인섭 Composed by 홍이삭 Lyrics by 홍이삭 Arranged by 송인섭 Acoustic Guitar, Vocal 홍이삭 Keyboard 에이든 Drum 김대호 Electric Guitar 이수진 Bass 송인섭 Recorded by 오혜석 at MOL Studios Mixed by 김지엽 at Delight Sound Mastered by Miles Showell at Abbey Road Studios Photographs 박진 Artwork 임덕균 Promotion & Management 당신의 여름(Your Summer)
0 有用 水煮牛肉 2020-02-11 16:36:59
最近的晚安曲。非常适合最近的心情。
0 有用 algebraist 2022-12-11 10:11:24 上海
是无数个失眠夜晚 曾安慰过我的曲子
0 有用 江湖皮炎子 2020-11-04 23:50:42
好听
0 有用 Rthy 2020-10-14 22:14:04
还可以 但我确实也更喜欢唱摇滚的洪老师
0 有用 小川号 2020-05-10 20:54:22
洪的声音像特浓杏仁奶
0 有用 Rthy 2020-10-14 22:14:04
还可以 但我确实也更喜欢唱摇滚的洪老师
0 有用 小川号 2020-05-10 20:54:22
洪的声音像特浓杏仁奶
0 有用 废话大王 2020-05-15 22:11:38
夜晚时会听的一首歌。虽然小红比起自然系反而更适合摇滚,但是自然系的表达确实更接近他本人吧…😞
0 有用 algebraist 2022-12-11 10:11:24 上海
是无数个失眠夜晚 曾安慰过我的曲子
0 有用 水煮牛肉 2020-02-11 16:36:59
最近的晚安曲。非常适合最近的心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