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젊음이 가고, 아련함만 남은 청춘에게 엔플라잉 [FLY HIGH PROJECT #1] < 꽃 >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를 잇는 FNC엔터테인먼트의 실력파 밴드 엔플라잉이 연간 프로젝트 ‘FLY HIGH PROJECT’의 첫 번째 곡 ‘꽃 (LIKE A FLOWER)’을 발표했다.
‘꽃 (LIKE A FLOWER)’은 뜨거웠던 청춘의 나날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흐릿해지는 젊음을 바라보는 아련하고 쓸쓸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엔플라잉이 지금까지 유쾌하고 발랄한 곡들 혹은 지난 앨범 ‘HOW ARE YOU?’에서의 헤어진 연인에 대한 사랑을 주로 보여줬다면, ‘꽃 (LIKE A FLOWER)’...(展开全部) 뜨거웠던 젊음이 가고, 아련함만 남은 청춘에게 엔플라잉 [FLY HIGH PROJECT #1] < 꽃 >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를 잇는 FNC엔터테인먼트의 실력파 밴드 엔플라잉이 연간 프로젝트 ‘FLY HIGH PROJECT’의 첫 번째 곡 ‘꽃 (LIKE A FLOWER)’을 발표했다.
‘꽃 (LIKE A FLOWER)’은 뜨거웠던 청춘의 나날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흐릿해지는 젊음을 바라보는 아련하고 쓸쓸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엔플라잉이 지금까지 유쾌하고 발랄한 곡들 혹은 지난 앨범 ‘HOW ARE YOU?’에서의 헤어진 연인에 대한 사랑을 주로 보여줬다면, ‘꽃 (LIKE A FLOWER)’에서는 이 세상 모든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들의 가장 행복하고 찬란한 젊음을 ‘꽃’에 비유했고, 시들어 가는 꽃을 자기 자신에게 투영하여 노래했다.
엔플라잉의 ‘FLY HIGH PROJECT’는 두 달에 한번씩 스포일러, 버스킹, 단독 공연, 음원 발매를 하나의 포맷으로 하는 연간 프로젝트다. 엔플라잉의 다양한 가능성과 음악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한 의도로, 엔플라잉이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다. ‘꽃 (LIKE A FLOWER)’을 시작으로 격월간 공개되는 음원을 통해 엔플라잉의 깊은 음악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0 有用 matou 2019-04-25 02:23:48
instl很好
1 有用 二宮和也販售機 2021-01-09 23:32:50
一开始并没有get到的曲子。初听感觉很淡,直到有天看了live上承酱和苗苗温柔得悲伤的样子,瞬间就被击中心脏,果然乐队还是要看live,两位主唱吞CD的实力和现场氛围太给这首曲子加分。 不知怎的想到之前自己写的文里的一段话,画面又浮现于眼前: “苍林间弥漫着雪霁初晴后的冷冽气息,数日前曾滃涌不歇的水雾此刻被光线穿透,附着在冬日融融的柔光里,料峭的枝头还残留一抔莹亮的白雪,稍不留神便压弯细枝,“啪嗒... 一开始并没有get到的曲子。初听感觉很淡,直到有天看了live上承酱和苗苗温柔得悲伤的样子,瞬间就被击中心脏,果然乐队还是要看live,两位主唱吞CD的实力和现场氛围太给这首曲子加分。 不知怎的想到之前自己写的文里的一段话,画面又浮现于眼前: “苍林间弥漫着雪霁初晴后的冷冽气息,数日前曾滃涌不歇的水雾此刻被光线穿透,附着在冬日融融的柔光里,料峭的枝头还残留一抔莹亮的白雪,稍不留神便压弯细枝,“啪嗒”一声划破了长空的宁静。此刻适合在澄澈空明的野地上极目远眺,聆听含烟的静水流深。如同死一般的岑寂。有位瘦高青年穿过冷冷戚戚的茂林,带着一身孤勇安然端坐在临河的大石上。太阳将孤独归还于他,和他一起感受跨越几万年的北风卷地,还有呼吸间低吟的萧索。” ——而我终于看清背光下瘦高青年的模样。 (展开)
0 有用 樱桃小完犊子 2024-04-08 16:43:53 四川
飞曲白月光
1 有用 ♡ ♡ ♡ 2018-11-03 02:16:20
太好听了,单曲循环
0 有用 ᵀ ᴬ ᴺ ᵀ ᴬ ᴺ 2018-11-05 10:22:30
3.5,唱得不错
0 有用 卢森堡不吃米酒 2021-11-15 13:14:17
FLY HIGH PROJECT #1 '꽃'
0 有用 伊古草 2022-08-28 13:57:03 四川
很爱飞曲😭
0 有用 SHMILY 2021-08-16 02:15:05
永遠記得大二那年是如何的耽溺於此歌中
0 有用 mono 2022-10-25 20:56:31 湖南
脑瘫
0 有用 夏宫 2022-02-28 14:41:31
我最喜欢的一首歌 但是不咋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