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의 새로운 앨범은? Yellow ‘Mango’! 효민 세번째 앨범이자, 첫 번째 Digital Single 전격 공개! - 효민이 전하는 첫 번째 컬러스토리 ‘Yellow’ 긴 기다림의 끝에 효민의 통산 세번째 앨범이자, 첫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이 드디어 공개 되었다. 그 동안 효민은 ‘Nice Body(feat. 로꼬)’를 타이틀로 한 [Make Up]과 ‘Sketch’를 타이틀로 한 [Sketch]라는 두 장의 미니 앨범을 통해서 다양한 컨셉과 자작곡을 포함한 여러 장르의 곡들을 선 보이며 차세대 여자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줘왔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은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에 발매한 앨범들과 차별화 되...(展开全部) 효민의 새로운 앨범은? Yellow ‘Mango’! 효민 세번째 앨범이자, 첫 번째 Digital Single 전격 공개! - 효민이 전하는 첫 번째 컬러스토리 ‘Yellow’ 긴 기다림의 끝에 효민의 통산 세번째 앨범이자, 첫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이 드디어 공개 되었다. 그 동안 효민은 ‘Nice Body(feat. 로꼬)’를 타이틀로 한 [Make Up]과 ‘Sketch’를 타이틀로 한 [Sketch]라는 두 장의 미니 앨범을 통해서 다양한 컨셉과 자작곡을 포함한 여러 장르의 곡들을 선 보이며 차세대 여자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줘왔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은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에 발매한 앨범들과 차별화 되어있다. 우선 홀로서기 후 첫 번 째 앨범 이라는 점, 진정한 ‘효민다움’이 무엇인지 분명히 보여준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점은 ‘컬러’를 통한 표현법이다. 효민은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컬러’를 통해서 그녀만의 컨셉을 표현할 예정으로, 그 첫번째 시작이 노란색을 테마로하는 ’Mango’ 다. 앞으로 발매되는 곡과 앨범은 ‘Mango’의 ‘Yellow’처럼 특정 컬러로 표현될 것이라 전했다. 타이틀 곡 "Mango"는 미니멀한 신스 사운드 기반의 팝 곡으로, 808 베이스와 유니크한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보여 준다. 또한 ‘Mango’의 가사는 아이디어가 독특하고 참신하다. 만난지 얼마 안된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과 복잡한 연애 심리를 과일 ‘Mango’에 비유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Mango’의 맛과 형태의 특성을 자신에게 비유한 것도 그렇지만, 영어 ‘Mango’를 ‘Man, go!’로 중의적으로 해석한 부분이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요즘 세대들을 대변하는 것 같아 짜릿하고 속 시원하다. ‘Mango’는 태연 ‘FINE’, EXO ‘Ko Ko Bop’, 레드벨벳 ‘PowerUp’ 등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아이돌의 음악과 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 를 작업한 유명퍼블리셔가 프로듀싱 해서 화제가 되었으며, 레드벨벳 ‘빨간 맛’, 태연 ‘FINE’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감독님이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인 영상미와 위트 넘치는 뮤직비디오를 탄생 시켰다. 효민은 디지털 싱글 ‘Mango’ 에 이어, 올 하반기 내에 새로운 앨범을 추가로 발매 하여 또 다른 컬러 테마도 공개할 계획이다. 그리고 다양한 컬러 테마를 하나로 엮는 앨범, ’Color Variation’ 도 준비하고 있다는 전언. 앞으로 그녀가 그려 나갈 큰 그림들이 매우 기대된다.
0 有用 帕翡璃 2019-12-20 03:15:34
3/
0 有用 Younggu 2018-10-06 23:44:39
😯
0 有用 Londres247号 2020-08-25 11:30:24
展现性感不是为了取悦男人或是博人眼球,有时也是对自己美好身体的一种欣赏。这是朴孝敏想要做的音乐风格,是送给粉丝的礼物
0 有用 Illusion·L 2018-11-17 11:40:40
hmmmmm
0 有用 涂兔熊 2020-01-08 01:40:05
真的挺难听的…
0 有用 帕翡璃 2019-12-20 03:15:34
3/
0 有用 折翼的蝴蝶 2019-02-23 09:32:26
听过Inst.依然觉得不是很入耳
0 有用 老萝. 2019-04-27 08:43:45
歌还蛮洗脑 但其实不怎么样 舞也一般般
0 有用 Londres247号 2020-08-25 11:30:24
展现性感不是为了取悦男人或是博人眼球,有时也是对自己美好身体的一种欣赏。这是朴孝敏想要做的音乐风格,是送给粉丝的礼物
0 有用 已注销 2019-07-29 14:25:53
伴奏可以,封面漂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