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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는 날(Acoustic Ver) 고백하는 날(Full Ver) 시야(Demo Ver) Boy
고백하는 날(Acoustic Ver) - No Reply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랄랄라라랄라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린 이 시간들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길고 긴 시간이 지나 어떠한 아픔이와도 처음처럼 그대로이길 항상 하고 싶었던말 이제야 네게 말 할께 그댈 사랑해요~ Yeah~ -End-
고백하는 날(Full Ver) - No Reply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music-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랄랄라라랄라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린 이 시간들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길고 긴 시간이 지나 어떠한 아픔이와도 처음처럼 그대로이길 항상 하고 싶었던말 이제야 네게 말 할께 그댈 사랑해요~ Yeah~ -End-
시야 (Demo Ver.) - No Reply 먼지쌓인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 귀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 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샀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그리움에 지쳤어 우두커니 선채로 흘러가는 시간 상상 만 더이어해 이젠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 귀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 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샀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 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샀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End-
Boy - No Reply 언제부터였을까 끝이없는 생각에 잠기고 작은바람 스쳐지나도 내 맘은 일렁이네 잠들지 못한 새벽 익숙해져가는 어둠속에 둔해진 뒤척임도 내맘도 꿈을꾸네 나는 어디로 가는지 끝은 어디쯤 있을지 푸른 별을 따라 앞을 향해 걷다보면 조금은 더 가까워져가는 걸까 꿈이 너무 많아서 외로운 새처럼 지쳐있고 무언갈 고민하다 한참을 멈춰섰네 나는 어디로 가는지 끝은 어디쯤 있을지 커진 내 키만큼 수많은 날이 지나면 언젠가는 닿을수 있을까 지금 걸어갈 이 길이 어떤 모습으로 펼쳐져가고 있을까 그때는 더 높은 꿈을 꾸게 될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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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는 날(Acoustic Ver) - No Reply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랄랄라라랄라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린 이 시간들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길고 긴 시간이 지나 어떠한 아픔이와도
처음처럼 그대로이길
항상 하고 싶었던말
이제야 네게 말 할께
그댈 사랑해요~ Yeah~
-End-
고백하는 날(Full Ver) - No Reply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music-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랄랄라라랄라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린 이 시간들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길고 긴 시간이 지나 어떠한 아픔이와도
처음처럼 그대로이길
항상 하고 싶었던말
이제야 네게 말 할께
그댈 사랑해요~ Yeah~
-End-
시야 (Demo Ver.) - No Reply
먼지쌓인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 귀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 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샀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그리움에 지쳤어
우두커니 선채로
흘러가는 시간 상상 만
더이어해 이젠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 귀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 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샀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 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샀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End-
Boy - No Reply
언제부터였을까
끝이없는 생각에 잠기고
작은바람 스쳐지나도
내 맘은 일렁이네
잠들지 못한 새벽
익숙해져가는 어둠속에
둔해진 뒤척임도
내맘도 꿈을꾸네
나는 어디로 가는지
끝은 어디쯤 있을지
푸른 별을 따라 앞을 향해 걷다보면
조금은 더 가까워져가는 걸까
꿈이 너무 많아서
외로운 새처럼 지쳐있고
무언갈 고민하다
한참을 멈춰섰네
나는 어디로 가는지
끝은 어디쯤 있을지
커진 내 키만큼 수많은 날이 지나면
언젠가는 닿을수 있을까
지금 걸어갈 이 길이
어떤 모습으로 펼쳐져가고 있을까
그때는 더 높은 꿈을 꾸게 될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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