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 · · · · ·
가을의 공허한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여전히 순수하고, 아름다운 음악.
그 두 번째 이야기
재주소년/ Peace
차갑고 극히 기계적인 디지틀 시대에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따뜻함을 전했던 두 소년이 훌쩍 성장해 버린 모습으로 즐겁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고 돌아 왔다.
대중적 감수성을 파고들 따뜻한 포크 송 “방갈로”, 학창시절을 꿈꾸는 듯한 “이 분단 셋째 줄” 외에도 실험적인 시도가 선보인 “루시아나”, “여름밤”등 다시금 이들만의 순수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늘하고 왠지 공허한 도시인의 마음을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포근히 감싸줄 정말 가슴 따뜻한 앨범.
그 두 번째 이야기
재주소년/ Peace
차갑고 극히 기계적인 디지틀 시대에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따뜻함을 전했던 두 소년이 훌쩍 성장해 버린 모습으로 즐겁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고 돌아 왔다.
대중적 감수성을 파고들 따뜻한 포크 송 “방갈로”, 학창시절을 꿈꾸는 듯한 “이 분단 셋째 줄” 외에도 실험적인 시도가 선보인 “루시아나”, “여름밤”등 다시금 이들만의 순수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늘하고 왠지 공허한 도시인의 마음을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포근히 감싸줄 정말 가슴 따뜻한 앨범.
曲目 · · · · · ·
- LOVE
- PEACE
- 이분단 셋째줄
- 새로운 세계
- 방갈로
- 그래서 그런지 현실이 낯설었어
- 잠시 스쳐갈뿐
- 봄비가 내리는 제주시청 어느 모퉁이의 자취방에서
- TAKE 1
- 마음의 지도
- 루시아나
- 여름밤
- 이분단 셋째줄 (REPRISE)
- 노란수첩
- 겨울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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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잡고 허밍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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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oustic Energy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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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 마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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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f asleep 6.7
Peace的乐评 · · · · · · ( 全部 0 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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订阅关于Peace的评论:
feed: rss 2.0
0 有用 灿 2011-05-04 19:00:42
第六首。
0 有用 耷嘟 2012-02-09 16:40:17
才洲少年的都差不多。。要吐了
0 有用 太陽 2011-01-02 11:15:25
给yozoh写过很多歌
0 有用 11:35 2013-10-20 17:26:00
부드러운 목소리:)
0 有用 Alicegawa 2011-03-21 08:03:16
才洲海豚cover那张已经深入内心。。。
0 有用 太陽 2011-01-02 11:15:25
给yozoh写过很多歌
0 有用 11:35 2013-10-20 17:26:00
부드러운 목소리:)
0 有用 Alicegawa 2011-03-21 08:03:16
才洲海豚cover那张已经深入内心。。。
0 有用 耷嘟 2012-02-09 16:40:17
才洲少年的都差不多。。要吐了
0 有用 灿 2011-05-04 19:00:42
第六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