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 하우스 뮤지션이자 DJ로 활동하며 피치포크 매거진을 비롯, 전세계 음악 매체들과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예지'의 데뷔 EP. 해외 음악 비평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한국인 뮤지션으로 손꼽히는 '예지'의 이 작품은 풍성한 사운드 스케이프가 편안한 하우스 사운드로 녹아난 독특한 음악들이 담겨있다. "New York 93", "Feel It Out" 등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하여 조용하게 전하는 예지의 보컬과 다양한 느낌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5곡 수록.
曲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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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onside 2. New York 93 (Single Version) 3. Feel It Out 4. Guap 5. Full of It
1 有用 tONy顺仔 2020-11-22 16:53:39
7.3,轻盈飘逸,如云似雾的氛围中,节拍在濛濛水汽里依然保持足够的弹性,把house节拍做得这么sexless。虽是舞曲,却把热量降至冰点,阴冷的groove若隐若现,适合在下雨的夜晚去club面无表情地蹦迪。她的整体风格呈现还蛮喜欢的,但是这张EP太像过场音乐了
0 有用 KH 2019-03-17 00:16:40
8/10 輕飄飄又不失稜角。
0 有用 周末夜狂热 2019-01-04 18:47:24
2018-11-16 补标
8 有用 小红恩 2017-11-08 12:02:48
挺简便的house,但是加入了很多ambient感的云雾缭绕却感觉像韩国牌子的爽肤水一样。做出这种感觉很难
0 有用 五摆五折 2018-03-06 19:03:22
6.5分
0 有用 xlabatery 2023-01-15 04:23:08 美国
第一张EP做成这样真的很了不起了
0 有用 羊枷锁 2023-03-02 17:30:35 四川
Noonside/Guap 就很喜欢一些韩裔女滴锥
0 有用 超大杯红茶拿铁 2022-08-10 16:44:08
【New York 93】【Guap】
0 有用 Sprawl 2023-04-10 01:51:12 浙江
3.5
0 有用 吃白 2023-07-19 10:20:33 山东
灵气轻薄如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