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豆瓣)

表演者: MC梦 MC몽
流派: 说唱
专辑类型: 专辑
介质: CD
发行时间: 2016-11-02
出版者: Loen Entertainment
条形码: 8804775073625

豆瓣评分

7.5

95人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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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4星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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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听在听听过

评价:

简介 · · · · · ·

　　他回来了
　　已全新的形象
　　以他特有的姿态与表情只有他可以传达的信息 MC携正规7辑回归
　　5년간의 오랜 침묵을 깨고 발표한 6집 “MISS ME OR DISS ME”가 차트를 점령하며 다시금 MC MONG 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성숙한 음악적 입지를 다지게 되었고, 다시 2년만에 정규 7집 “U.F.O”를 발표하게 되었다.
　　<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해주고 싶은 밤이다” – MC MONG>
　　01. 블랙홀 (Feat. 에일리)
　　Composed by Famousbro, HYMAX
　　Lyrics by MC MONG, Famousbro
　　Arranged by 텐조와타스코
　　“마음 단단히 먹어”... (展开全部) 　　他回来了
　　已全新的形象
　　以他特有的姿态与表情只有他可以传达的信息 MC携正规7辑回归
　　5년간의 오랜 침묵을 깨고 발표한 6집 “MISS ME OR DISS ME”가 차트를 점령하며 다시금 MC MONG 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성숙한 음악적 입지를 다지게 되었고, 다시 2년만에 정규 7집 “U.F.O”를 발표하게 되었다.
　　<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해주고 싶은 밤이다” – MC MONG>
　　01. 블랙홀 (Feat. 에일리)
　　Composed by Famousbro, HYMAX
　　Lyrics by MC MONG, Famousbro
　　Arranged by 텐조와타스코
　　“마음 단단히 먹어” 이후 다시 만난, ‘에일리’와의 두번째 음악.
　　‘충동적이고 강렬한 첫만남에 우린 이미 조심했어야 해’ 라는 다소 거칠면서도 직접적인 대사 방식은 첫 느낌부터 이별까지의 표현 방식이 여느 슬픈 노래와는 비교조차 못 할 정도로 역시나 노래가 주는 임팩트가 큰 곡이다.
　　Alternative rock이 가미된 미디엄 pop 곡으로, Acoustic한 느낌을 최대한 살려 전체적인 분위기를 따뜻하게 표현한 곡이며, 헤어진 연인들의 대화를 MC MONG만의 독특한 언어로 구사한 시적이고 슬픈 노래다.
　　그의 사랑과 이별이 주는 힘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02. 널 너무 사랑해서 (Feat. 정은지 of 에이핑크)
　　Composed by MC MONG, 이단옆차기, 영광의얼굴들
　　Lyrics by MC MONG
　　Arranged by 영광의얼굴들
　　MC MONG 이 다시 웃으면서 돌아왔다.
　　MC MONG 만의 밝고 재치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널 너무 사랑해서”는 첼로와 피아노의 서정적인 선율에 Electric synth가 어우러져 Acoustic의 따뜻함과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느낌을 동시에 들려주는 곡이다.
　　에이핑크의 정은지와의 만남으로 한 여자로 인해 한 남성이 느끼는 심경을 위트있고 센스있게 표현한 노래이다.
　　예전에 그리웠던 MC MONG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되어 반갑다.
　　03. 눈물 (Feat. 다린 of Highcolor)
　　Composed by MC MONG, EastWest
　　Lyrics by MC MONG
　　Arranged by EastWest
　　“다음에는 너도 이젠 행복해야 해, 네 곁에 있어줘야 해”
　　감성적이고 공간감 있는 비트와 Rock적인 Guitar Sound, String 등의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이 곡은 솔직함 속에 녹아져 있는 슬픈 가삿말과 대비되는듯 경쾌한 리듬이 특징인 곡이다.
　　04. 초콜릿같은 입술 한 숟가락만 줘요 (Feat. 이바다)
　　Composed by 김희원
　　Lyrics by MC MONG, 이단옆차기
　　Arranged by 김희원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어떤 음악을 하든 날 위해 응원하는 그들에게 아주 작은 선물을 하고 싶었다’
　　정규 7집 중 MC MONG이 유일하게 팬들을 위해 만든 FAN SONG으로 몽환적인 Synth pop 으로꾸며낸 달콤한 MC MONG스타일의 러브송이다.
　　신예 싱어송라이터 이바다의 달콤한 보이스로 익숙하지만 전혀 색다른 느낌을 만들어냈다.
　　귀뚜라미 소리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의 향취를 물씬 느껴지게 하는 사랑노래이다.
　　05. And you (Feat. 찬미, 뉴아 of Highcolor)
　　Composed by 김건우
　　Lyrics by MC MONG
　　Arranged by 김건우, 송기홍
　　빈티지한 리듬 바이브에 8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아날로그 Synth sound의 Retro pop적인 곡으로 헤어진 연인과의 사랑했었던 소중한 감정을 조용히 추억하는 곡이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보컬그룹 Highcolor의 멤버인 찬미와 뉴아가 참여해 더욱 아련하고, 세련된 곡을 완성하였다.
　　06. 꽃 (Feat. 김태우)
　　Composed by 이단옆차기, 테드
　　Lyrics by MC MONG, 이단옆차기
　　Arranged by 테드, 텐조와타스코
　　“So fresh” 이후 약 10년 만에 다시 모인 MC MONG과 김태우의 조합!
　　당시 기록적인 음원 수익을 내며 가장 보고 싶었던 조합의 MC MONG, 김태우가 “꽃” 이란 곡으로 다시 한번 뭉쳤다.
　　Funky한 groove의 Drum beat를 기반으로 한 Acoustic Medium 힙합 곡이며, 리드미컬한 ep와 피아노, Acoustic Guitar 연주가 곡의 느낌을 극대화 시켜주었다.
　　MC MONG과 김태우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어우러져 둘의 환상적인 조합을 다시 기대하게 한다.
　　07. 케미 (Feat. 은하 of 여자친구)
　　Composed by 윤건
　　Lyrics by MC MONG, 윤건
　　Arranged by 텐조와타스코
　　윤건의 리메이크 곡으로서 Layback 그루브의 매력이 느껴지는 소프트한 Acoustic 편곡으로 리드미컬한 Acoustic Guitar를 중심으로 MC몽 특유의 시적이면서도 귀에 착착 감기는 랩핑과 여자친구 ‘은하‘의 달콤한 목소리가 함께하는 곡이다.
　　08. U.F.O (feat. 수란, 우태운, Penomeco)
　　Composed by MC MONG, 떨스데이, 수란
　　Lyrics by MC MONG, 수란, 우태운, Penomeco
　　Arranged by 떨스데이, Jetti
　　Boombap을 베이스로 한 트랙에, MC MONG의 이상 그리고 현실 속에 음악을 하고 싶다라는 욕심이 드러난 가삿말에 수란의 아트적인 가사와 멜로디라인이 돋보인다.
　　또, 우태운과 Penomeco의 개성을 살린 랩이 더해져 특별한 곡이 완성되었다.
　　09. 아무것도 못하겠어 (Feat. Babylon)
　　Composed by MC MONG, 라디오갤럭시, Babylon
　　Lyrics by MC MONG, Babylon
　　Arranged by EastWest, 라디오갤럭시
　　‘평생 살면서 만날 수 있는 운명은 단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이라는 말은 오직 너에게만 쓰고 싶고, 힘들고 길을 잃은 나에게 손잡아 준 너,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은 내게 다가와 준 너, 날 사랑해 준 너,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하겠어’
　　Babylon과 공동 작업을 한 곡으로 Babylon만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올드스쿨적인 샘플링, 화려한 피아노 라인과 힙합 비트가 감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10. Show’s just begun (TAK Mashup)
　　Arranged by TAK(탁)
　　2014년 ‘서태지 크리스말로윈’ Remix Contest 우승자로 EDM 음악계 데뷔 이후 2015년 12월 아시아 최초 ‘노베이션 엔도서 (Navation Endorser)’로 선정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한 실력파 EDM 프로듀서 탁(TAK)이 MC MONG의 히트트랙 약 20여곡을 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Remix 트랙이다.
　　11. 새벽에 띠리링 (Feat. 박보람)
　　Composed by MC MONG, 양갱
　　Lyrics by MC MONG
　　Arranged by 양갱
　　새벽, 이별 후 모습을 그려낸 이 곡은 Vox와 기타 샘플링으로 8마디 loop위주로 구성된 미디움템포곡 으로 박보람과 함께 해 지루함 없이 들을 수 있는 곡이다.
　　제목에서의 한 단어가 주는 느낌이 다시금 새롭게 와닿는 새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