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ja Vu (豆瓣)

又名: 1st Mini Album
表演者: SONAMOO / 소나무
流派: 流行
专辑类型: EP
介质: CD
发行时间: 2014-12-29
出版者: TS Entertainment

豆瓣评分

6.8

65人评价

5星

7.0%
4星

39.5%
3星

44.2%
2星

7.0%
1星

2.3%

想听在听听过

评价:

简介 · · · · · ·

　　K-pop과 新 한류를 이끌어갈 ‘초대형 신인’ 소나무의 등장!
　　미처 베일을 다 벗기도 전에 기대와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TS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작, 걸그룹 ‘소나무’가 2014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드디어 ‘데뷔’했다. 앞서, ‘소나무’는 멤버가 공개될 때마다 각종 포털 사이트의 메인 뉴스와 핫토픽 키워드를 장식하는 등의 기염을 토하며 일찍이 대중과 언론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섰음을 스스로 입증해왔다.
　　자칫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소나무’라는 이름은 그 자체만으로도 한국 대중 음악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소나무’에서 연상되는 이미지 그대로, ‘음악 속에 생명력을 불어넣겠다’는 다부진 패기와 ‘곧고 바른... (展开全部) 　　K-pop과 新 한류를 이끌어갈 ‘초대형 신인’ 소나무의 등장!
　　미처 베일을 다 벗기도 전에 기대와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TS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작, 걸그룹 ‘소나무’가 2014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드디어 ‘데뷔’했다. 앞서, ‘소나무’는 멤버가 공개될 때마다 각종 포털 사이트의 메인 뉴스와 핫토픽 키워드를 장식하는 등의 기염을 토하며 일찍이 대중과 언론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섰음을 스스로 입증해왔다.
　　자칫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소나무’라는 이름은 그 자체만으로도 한국 대중 음악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소나무’에서 연상되는 이미지 그대로, ‘음악 속에 생명력을 불어넣겠다’는 다부진 패기와 ‘곧고 바른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 그래서 이들은 들여다 볼수록 풋풋하고 사랑스러우며, 보면 볼수록 멋지기까지 하다.
　　개성 넘치는 일곱 멤버의 만남, ‘소나무’라는 이름의 하모니로 탄생
　　‘소나무’가 가진 남다른 파급력은 차별화된 기획과 서로 다른 개성의 멤버 구성에서 기인한다. 이기적 유전자가 빚어낸 가녀린 바디 라인의 리더 수민, 부드럽고 청아한 음색이 매력적인 보컬 민재, 단번에 귀를 사로 잡는 압도적 존재감의 랩퍼 디애나(D.ana),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음악뿐 아니라 연기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서브 보컬 나현, 타고난 리듬감과 표현력으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의진, 그리고 데뷔 전 이미 다수의 피쳐링과 코러스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 받은 탄탄한 가창력의 보컬 하이디(High.D)와 작사∙작곡 실력까지 갖춘 자이언트 베이비 뉴썬(NEW SUN)까지 일곱 멤버는 ‘가장 완벽한 조합’을 위한 다양한 시도 끝에 한 팀으로 탄생했다.
　　반전에 반전! 데뷔부터 ‘미니 앨범’을 꽉 채운 ‘소나무’만의 저력
　　‘소나무’의 진가를 제대로 드러낸 이번 앨범 ‘Deja Vu’는 세상에 ‘소나무’의 이름으로 발표하는 ‘데뷔 앨범’이기도 하지만 6곡을 알차게 담아낸 ‘첫 번째 미니 앨범’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의가 있다. 이제 막 첫 발을 내디딘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미니 앨범을 발표하며 보다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 그리고 신인답지 않은 내공과 실력을 어필하고 있는 것.
　　더욱이 한 해에도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신인 사이에서도 단연 소나무가 돋보이는 것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이미 입증했기 때문이다. 처음 공개되었을 때 이제 막 꿈의 결실을 맺기 시작한 풋풋한 소녀였던 이들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선공개하며 청순한 숙녀의 모습으로 자신들의 성장과 성숙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지금 완벽히 베일을 벗은 이들의 모습은 모든 예상을 깨고 소녀, 혹은 숙녀 그 이상의 카리스마와 포스를 겸비한 아티스트다. ‘시작’이라기엔 너무나 완벽한, 하지만 ‘완성’이라기엔 너무나 무궁무진한 소나무의 행보는 그야말로 눈을 뗄 수 없는 기대의 연속이다.
　　‘ALL FOR SONAMOO’ 특별한 ‘소나무’를 더욱 특별하게 하는 ‘최고의 드림팀’
　　소나무의 ‘남다른 싹’을 알아본 앨범 참여진도 눈길을 모은다. 시크릿의 ‘마돈나’, ‘매직’을 발표하며 명실상부 히트 메이커로 자리매김한 프로듀싱 팀 스타트랙(강지원∙김기범)과 여성 아티스트에 잘 어울리는 세련된 비트의 진수를 보여준 작곡가 MARCO가 공동작업으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실력파 힙합 듀오이자 프로듀서인 언터쳐블, 작곡가 박수석∙박은우, 전다운 작곡가를 비롯한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함께 라인업을 구축하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이루어냈다.
　　‘DEJA VU’의 특별한 퍼포먼스는 ‘털기 춤’, ‘아기 고릴라 춤’, ‘니은 댄스’ 등을 히트시킨 댄스팀 ‘PLAY’의 작품. 걸그룹 퍼포먼스 사상 ‘전무후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파워풀한 안무와 온몸으로 비트를 즐기는 듯한 댄스 브레이크는 ‘준비된 신인’ 소나무의 내공을 확인케 한다.
　　7인 7색의 퍼포먼스로 즐기는 ‘DEJA VU’ Music Video
　　4분 여의 뮤직비디오 속에서 소나무 일곱 멤버는 각자 자신만의 ‘쇼 타임’을 펼친다.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으로 이미 ‘뮤직비디오 명가’의 자리를 굳건히 한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직접 디렉팅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각 멤버의 개성에 맞춘 다양한 퍼포먼스 연출로 소나무 멤버들의 재능을 감각적으로 녹여냈다. ‘소나무’가 노래하고 춤을 추며 자신이 선 바로 그 자리를 ‘최고의 무대’로 만들어 내는 영상 속 장면들은, 어디선가 본 듯 자꾸만 끌리는 중독성 강한 ‘DEJA VU’처럼 당신의 머리 속을 맴돌며 일곱 소녀의 매력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 것이다.
　　곡 설명
　　1. Into me (Intro)
　　COMPOSED BY 박수석, 박은우 / WRITTEN BY 박수석, 박은우
　　'소나무' 일곱 소녀들이 표현하는 아름다운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볼 수 있는 기회! 그녀들의 첫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Into Me'는 R&B 장르에 기반한 '슬로우 템포'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각 멤버들의 순수한 열정과 포부 및 자신감을 여성스럽고 우아하게 담아내었으며, 자연스러운 멋 속에 스며들어 그들이 가요계에 가져다 줄 영향력을 살며시 나타내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시적인 표현이 주를 이루는 영어 가사는 곡의 미적 감각을 더해 만연한 상상력을 자아내기도 한다. 자, 이제 소나무의 눈빛과 목소리에 빠질 준비가 되었다면 다 함께 'Into Me'
　　2. DEJA VU
　　COMPOSED BY 스타트랙, MARCO / WRITTEN BY 스타트랙, MARCO
　　TS 뮤직의 대표 프로듀싱 팀 스타트랙과 대표 작곡가 MARCO가 합작한 ‘DEJA VU’는 어떤 걸그룹과도 완벽한 차별화를 이루기에 충분한 강렬한 힙합 사운드의 트랙이다. ‘DEJA VU’라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처음 만난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어디선가 마주쳤던 것만 같이 자꾸 끌리는 운명적인 사랑’을 중독성 있게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수줍지 않은, 당돌한 가사와 이제는 TS의 색깔이라 해도 좋을 ‘힙합 강세’에 부합하는 강렬한 랩은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선사한다. 계속되는 변주를 통해 매 verse마다 새로운 임팩트를 주는 것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리스닝 포인트.
　　3. Love Call
　　COMPOSED BY 스타트랙, MARCO / WRITTEN BY 스타트랙, MARCO
　　그루브 넘치는 리듬의 힙합 사운드의 ‘Love Call’은 스타트랙과 MARCO가 공동 작업한 곡이다. 언제든 사랑을 담아 불러달라는 가사의 내용이 당당하고 자신감 넘쳐 더욱 사랑스럽다. 턴 테이블 디제잉의 cut in 기법으로 만든 드럼 스네어 소리가 특징이며, ‘1년 내내 푸른 소나무처럼 변치 말자, 이 사랑은’과 같이 ‘소나무’라는 팀 명을 인용해 넣은 랩 가사가 재치있고 귀엽게 느껴진다.
　　4. 국민 여동생
　　COMPOSED BY 스타트랙, MARCO / WRITTEN BY 스타트랙, MARCO
　　스타트랙과 MARCO의 합작으로 탄생한 ‘국민 여동생’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국민 여동생처럼 언제나 사랑 받고 싶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DEJA VU’와 함께 마지막까지 타이틀곡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을 정도로 ‘소나무’와 잘 어울리는 이 곡은 듣는 이를 저절로 설레게 만드는 풋풋한 느낌의 보컬과 랩이 매력적이다. 특히 곡의 도입부에 TS의 차세대 주자인 ‘소나무’를 소개하는 독특한 보이스 샘플이 인상적이다. 업 템포 디스코 리듬에 기타 리프 연주와 신디 사이저가 더해진 밝고 신나는 펑키 사운드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5. 가는거야
　　COMPOSED BY 박수석, 윤영민 / WRITTEN BY 박수석, 인우, SLEEPY
　　‘가는거야’는 작곡가 박수석∙윤영민의 합작품으로 다양한 장르와 풍성한 들을 거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기본적으로 오르간 사운드 위주의 가스펠을 기반으로 슬랩 베이스가 주도하는 펑키, 피아노의 화려한 릭이 이끌어가는 블루스, 맛깔 나는 기타의 리듬플레이가 도드라지는 퓨전 재즈의 느낌까지, 이지 리스너는 물론 음악에 조예가 깊은 청자들의 귀까지 사로잡을만한 음악적 내공이 돋보인다. 당당하게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소나무의 초심과 의지를 듬뿍 담아낸 가사는 가수 스스로에게도, 또 용기가 필요한 이 시대의 모든 청춘들에게도 큰 응원이 될 것이다.
　　6. 아낌없이 주는 나무
　　COMPOSED BY 전다운, 미친 감성, KZ / WRITTEN BY 전다운, 미친 감성, KZ, D.Action
　　‘소나무’의 티저 영상을 통해 먼저 공개되며 기대를 모았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R&B 트랙으로 작곡가 전다운, 미친 감성, KZ가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도입부터 거칠고 강한 힙합 비트가 묵직하게 울리며 시작되지만, 뜻밖의 청아한 ‘소나무’ 멤버들의 음색이 비트 위를 수놓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싶다는 메시지를 아름답게 노래해 특별한 조화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