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Eric Nam) 1st DIGITAL SINGLE ALBUM [우우(Ooh Ooh)]
가수 에릭남이 지난 해 데뷔 앨범인 [천국의 문]으로 데뷔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새 디지털 싱글 [우우(Ooh Ooh)]로 돌아왔다. 에릭남의 신곡 "우우 (ooh ooh)"는 Nu Disco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브라스 세션과 그루브한 기타&리듬이 특징인 곡으로, 처음 본 그녀에게 빠져버린 상황을 에릭남의 트랜디한 보이스에 부드러운 듯 파워풀한 호야의 랩이 더해져 맛깔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공백기에도 MC 및 리포터로 맹활약하며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아온 에릭남은 직접 작사에도 참여하며 새 앨범에 대한 열정을 드러...(展开全部) 에릭남 (Eric Nam) 1st DIGITAL SINGLE ALBUM [우우(Ooh Ooh)]
가수 에릭남이 지난 해 데뷔 앨범인 [천국의 문]으로 데뷔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새 디지털 싱글 [우우(Ooh Ooh)]로 돌아왔다. 에릭남의 신곡 "우우 (ooh ooh)"는 Nu Disco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브라스 세션과 그루브한 기타&리듬이 특징인 곡으로, 처음 본 그녀에게 빠져버린 상황을 에릭남의 트랜디한 보이스에 부드러운 듯 파워풀한 호야의 랩이 더해져 맛깔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공백기에도 MC 및 리포터로 맹활약하며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아온 에릭남은 직접 작사에도 참여하며 새 앨범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인피니트의 호야가 랩메이킹은 물론 피쳐링에도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에릭남의 신곡 "우우 (ooh ooh)"는 비트감이 있는 곡으로 그간 발라드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던 에릭남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에릭남 & 인피니트의 호야 & 스윗튠(sweetune) 조합의 색다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01. "우우(Ooh Ooh) (feat. 호야 of 인피니트)" - "우우(Ooh ooh)"는 에릭남이 데뷔 이래 처음 작사에 참여했으며, 발라드만 어울릴 것 같았던 에릭남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0 有用 已注销 2019-07-26 08:01:57
主打我🉑
0 有用 布丁白熊 2014-06-01 13:53:04
听了会想跟着摇摆的曲子
0 有用 真不懂 2015-04-09 14:30:03
那个舞简直笑倒
0 有用 Jupiter 2019-05-14 14:16:01
痞气funk没有暖男人设适合他 Hoya的featuring不出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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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个舞简直笑倒
0 有用 布丁白熊 2014-06-01 13:53:04
听了会想跟着摇摆的曲子
0 有用 Jupiter 2019-05-14 14:16:01
痞气funk没有暖男人设适合他 Hoya的featuring不出彩
0 有用 已注销 2019-07-26 08:01:57
主打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