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의 청명하고 애절한 감성 발라드 선공개! 이 겨울, 이별의 아픔을 위로해 줄 곡 "괜찮다" 작년 7월, 정규 앨범 4집 [Supersonic]으로 1년 6개월만에 컴백한 윤하는 이전 음반과는 사뭇 다른 성숙함과 독보적인 사운드로 많은 사랑과 기대를 모았다. 이를 이어 지난 5월 발매한 2nd 미니 앨범 [Just Listen]은 나얼을 비롯, 윤도현, 하림, 린, 스컬, 칵스, 어반자파카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과 프로듀서 스코어, 돈스파이크, 히트 작사가 김이나, 신예 작곡가 김병석 등, 실력 있는 최강 군단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인 앨범을 발표했다. 특히 윤하가 직접 작곡한 타이틀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를 통해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br/...(展开全部) 윤하의 청명하고 애절한 감성 발라드 선공개! 이 겨울, 이별의 아픔을 위로해 줄 곡 "괜찮다" 작년 7월, 정규 앨범 4집 [Supersonic]으로 1년 6개월만에 컴백한 윤하는 이전 음반과는 사뭇 다른 성숙함과 독보적인 사운드로 많은 사랑과 기대를 모았다. 이를 이어 지난 5월 발매한 2nd 미니 앨범 [Just Listen]은 나얼을 비롯, 윤도현, 하림, 린, 스컬, 칵스, 어반자파카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과 프로듀서 스코어, 돈스파이크, 히트 작사가 김이나, 신예 작곡가 김병석 등, 실력 있는 최강 군단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인 앨범을 발표했다. 특히 윤하가 직접 작곡한 타이틀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를 통해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매번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윤하가 6개월만에 새로운 음반 [Subsonic]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Subsonic]은 음반명에서 느껴지듯, 지난해 발표한 4집 [Supersonic]의 연장선에 있는 음반이지만 4집 이후 워낙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녀이기에 이번 음반은 과연 어떤 음악들로 채워져 있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페셜 앨범 [Subsonic]의 선공개 타이틀 "괜찮다"는 청명하면서 애절한 감성을 담은 윤하의 보이스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뮤직비디오를 선사한다. 이번 [Subsonic]의 선공개 타이틀 "괜찮다"는 윤하의 지난 3집 "오늘 헤어졌어요"에서 발라드로 성공적인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Score(이관)와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의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한 곡으로이 겨울 차가운 바람처럼 가슴 시린 이별 때문에 슬픔을 겪고 있을 누군가에게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많은 위로가 되어 줄 음악이다. 이렇듯 윤하의 열정과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반 [Subsonic]은 12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스페셜 앨범 [Subsonic] 트랙 리스트 1 Track : "시간을 믿었어" - 첫번째 트랙은 음악을 듣는 리스너들에게 음반의 첫 얼굴, 첫인상과도 같다. 이 트랙은 마치 이번 [Subsonic]이 담고 있는 모든걸 함축적으로 표현해주는 곡이다. 모던 록을 기반으로 한 곡으로 윤하라는 아티스트만이 가진 열정과 감성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그걸 담아낸 작법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곡. 특히 후반부에 옥타브로 펼쳐지는 그녀의 목소리는 듣는 이에게 전율을 느끼게 한다. 2 Track : "Subsonic" - 지난 4집 Supersonic이 가진 파워풀한 에너지와는 다른 에너지를 전달하는 곡. 프로그레시브한 구성과 다양한 장르가 혼합되어 있는 곡이다. 어슴푸레 들리는 인트로 구간의 수퍼소닉 멜로디는 4집 앨범의 연작이라는 표현을 하고 있다. 독특한 리듬과 구성, 몽환적으로 펼쳐지는 사운드. 거기에 파워풀함이 더해지면서 라이브 무대를 통해 만나면 어떨까 하는 기대를 주는 곡이다. 3 Track : "없어" - 지금까지 윤하의 앨범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시도가 담겨 있다. 글루미한 분위기와 독특함을 전달하는 피아노라인, 거기에 담긴 감성적인 보컬. 귓가에, 가슴속에 짙게 남을 곡이다. 4 Track : "괜찮다" - 윤하의 3집 "오늘 헤어졌어요"에서 발라드로 성공적인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Score (이관)와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의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한 곡으로이 겨울 차가운 바람처럼 가슴 시린 이별 때문에 슬픔을 겪고 있을 누군가에게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많은 위로가 되어 줄 음악이다. 5 Track : "슬픈 아픔" - 일렉트로닉한 사운드와 리듬 위에 서정적으로 펼쳐지는 락 감성이 독특하다. 간주의 신스리드는 가사와 멜로디가 가진 슬픔 감성과는 사뭇 다르게 에너지가 넘친다. 사이키델릭한 분위기의 곡으로 4집 이후 윤하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두드러지는 곡 중 하나다. 6 Track : "Home" - 이번 트랙 역시 윤하의 자작곡으로 4집 이 후 "Hope"에 이어 그녀만의 모던록 감성을 표현하고 있는 곡. 이번 서브소닉을 통해 그간 이어온 윤하의 심경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힘든 방황 시기를 겪는 그런 이들에게 많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한 곡이다. 7 Track : "Run (CD Only)" - 지난 4집 수퍼소닉의 타이틀 곡 "RUN"의 새로운 편곡 버전이다. 소편성의 구성이지만 후반부에 치닫을 수록 펼쳐지는 전개가 원곡에서 느끼지 못하는 감동으로 이어진다. 단독 콘서트 플리트비체 이후 앵콜 콘서트 No Limit에서 이미 선보인 적 있는 곡으로 스튜디오 레코딩을 통해 새롭게 담아 낸 곡이다. (Run Short ver. 영상 제공)
0 有用 春日小牧 2013-11-30 23:01:34
水准又上来了,果然还是泡菜最爱的DIVA
0 有用 liviya zhang 2013-11-30 23:30:45
失恋
0 有用 徐蔻依 2014-02-09 13:33:18
音质好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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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准又上来了,果然还是泡菜最爱的D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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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有用 徐蔻依 2014-02-09 13:33:18
音质好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