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unting and Beautiful Melody with Crystal Piano , Brilliant Acoustic Guitar, Heartbreaking Voice"
-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푸른새벽 의 2 EP!!
- '푸른새벽식 감성코드' ; 간결함 속에 묻어나는 휴식같은 멜로디
- 2CD 양장 하드커버 패키지
2년간의 긴 공백을 거친 푸른새벽의 새 음반이 2장의 EP 로 드디어 발매되었다. 사뭇, 영국의 포크밴드 '아르코'를 떠올리게 하는 앨범 커버와 'submarine sickness(잠수병)'과 'waveless(파동없이.. 조용한) 라는 이름을 보면 옅은 미소와 '...(展开全部) - "Haunting and Beautiful Melody with Crystal Piano , Brilliant Acoustic Guitar, Heartbreaking Voice"
-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푸른새벽 의 2 EP!!
- '푸른새벽식 감성코드' ; 간결함 속에 묻어나는 휴식같은 멜로디
- 2CD 양장 하드커버 패키지
2년간의 긴 공백을 거친 푸른새벽의 새 음반이 2장의 EP 로 드디어 발매되었다. 사뭇, 영국의 포크밴드 '아르코'를 떠올리게 하는 앨범 커버와 'submarine sickness(잠수병)'과 'waveless(파동없이.. 조용한) 라는 이름을 보면 옅은 미소와 '푸른새벽스러워'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각 6곡 5곡이 들어있는 2CD 형태로 발매된 이 음반은 가을과 겨울 사이에 발매될 정규 2집을 앞두고 '지금까지의 푸른새벽'과 '앞으로의 푸른새벽'으로 다가갈 징검다리가 될 중요한 음반이다. 언뜻 생각하기에 한 장의 시디에 담겨도 될 분량의 음악이 두 장의 시디로 나뉘어져있다는 사실이 의아하지만, 첫 번째 시디 'submarine sickness'의 경우는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가 주가 되는 형식이며, 두 번째 시디 'waveless'는 기존에 "푸른새벽"의 사운드로 인식되던 어쿠스틱한 느낌들을 배제한 EP 로 구분지어 만들어졌다. 예상컨대 이들의 이번 음악을 듣는 청자들은 가을과 겨울에 나올 2집 앨범에 대해 더욱 궁금증을 갖게 될 것이 분명하게 한다.
0 有用 番茄猫 2009-10-12 11:54:02
一种奇怪的迷药。
0 有用 Ning 2012-09-08 20:17:46
最好听的两首已经在咖啡王子一号店的OST里了
0 有用 Panda.Kiddy 2008-01-21 18:21:44
first bluedawn
0 有用 Catherine 2011-01-27 21:14:35
호접지몽
0 有用 中年妇女 2008-07-17 00:12:31
四星半。尤其喜欢第一首。是韩国货,还INDIE,所以觉得:真不容易挖~~~真的蛮好的。
0 有用 磨 2011-01-30 22:09:46
还行。
0 有用 Kiki 2007-07-01 17:35:38
软绵绵的。
0 有用 linda 2022-03-23 16:15:07
Last Arpeggios 2011-10-04
0 有用 白洁悉 2011-06-30 05:38:17
第一首最好听
0 有用 Ning 2012-09-08 20:17:46
最好听的两首已经在咖啡王子一号店的OST里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