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seventeen
세븐틴, 청량함에 열정 더했다! 새 앨범 통해 대체 불가능한 빛나는 모습 보일 것 자체제작돌 세븐틴, 한층 더 풍부하고 세련되어진 음악 선보인다! 신곡 8곡 발표! 데뷔한 지 약 1년 반 만에 청량돌이자 자체제작 아이돌로 입지를 굳힌 세븐틴이 세 번째 미니앨범 Seventeen 3rd Mini Album ’Going Seventeen’을 발표, 찬란한 열정을 가지고 돌아온다. 타이틀곡 ‘붐붐’을 포함한 신곡 8곡으로 구성된 ’Going Seventeen’은 꿈을 향한 열정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Make A Wish’, ‘Make It Happen’, ‘Make The Seventeen’의 총 세 개 버전으로 발매된다. 세 장의 앨범에서는 세븐틴이 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그들의 꿈과 열정이 담긴 결과물이 완성되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곡 ‘붐붐’은 이런 꿈과 열정을 통해 목표를 위해 달려갈 때의 설렘과 좋아하는 이성을 봤을 때의 쿵쾅거리는 마음을 ‘붐(BOOM)’이라는 단어를 통해 표현했다. 세븐틴의 열정 넘치는 에너지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반복되어 나오는 ‘붐’이 자연스럽게 뇌리에 박혀 쉽게 흥얼거릴 수 있고, 이전보다 더욱 힘찬 세븐틴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박력’과 ‘열정’으로 설명할 수 있는 ‘붐붐’의 퍼포먼스는 한가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정을 세븐틴만의 밝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소화했다. 의상을 활용한 안무와 가사 내용에 맞는 재치 있는 안무 또한 관점 포인트 중 하나다. 또한 ’Going Seventeen’은 데뷔 당시부터 ‘자체제작돌’로 곡과 안무를 직접 만들었던 세븐틴 답게 이번 타이틀곡 역시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데뷔곡 ‘아낀다’부터 환상의 조합을 이뤘던 세븐틴 멤버 우지와 작곡가 범주가 다시 한 번 세븐틴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잔뜩 담았다. 세븐틴의 다른 멤버들 역시 앨범의 수록곡 작업에 참여하면서 이전보다 성장해나가는 세븐틴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