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OY》-HYUKOK-歌词本
当时看到喜爱的微博号分享这首歌,一听这歌发觉味儿不怎么对,歌词胜过旋律怒刷存在感~
谁来买个版权搞个中文版~最好是张艺兴来唱~嘻嘻~~拿出不屈的信仰霸气来唱吧!
——歌曲推荐《TOMBOY》 ——HYUKOK
💜 所以希望你被簇拥包围, 所以你走的路要繁花盛开,要人声鼎沸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面对妈妈给予我的爱 总让我觉得尴尬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难道是因为这样 才觉得很难吗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即使害怕失去的野心中 작은 예쁨이 있지 也藏着不起眼的美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我现在很幸福 所以很不安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因为暴风雨前的海面总是宁静的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燃起的火 可不能瞬间化为乌有 나는 사랑을 응원해 我为爱加油 젊은 우리, 年轻的我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看不清年轮 찬란한 빛에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因灿烂的光芒失去双目而渐渐消逝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伤心的大人 总是只会退缩 미운 스물을 넘긴넌 지루해 보여 熬过讨厌的20岁 你看上去百无聊赖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燃起的火 可不能瞬间化为乌有 우리 사랑을 응원해 我们为爱加油 젊은 우리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年轻的我们 看不清年轮 찬란한 빛에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因灿烂的光芒失去双目 而渐渐消逝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是啊 当时我真的不懂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我们的相像只是不同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现在的我 与懂事后渐行渐远的你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也越来越像了 젊은 우리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年轻的我们 看不清年轮 찬란한 빛에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因灿烂的光芒失去双目 而渐渐消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