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그저 걷기만 할 뿐인데도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을 모티브로 한 연주곡.
작곡 윤기타 | 편곡 김민혜
02.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
사랑을 잃은 순간을 별이 떨어지는 것에 비유한 노래. 내 눈에 빛나던 사람이 가고, 내 안에 있던 사랑도 진 밤.
작사 작곡 윤기타 | 편곡 류음, 김민혜
03. 추억, 그래 추억 (feat. 남배우)
소소한 사랑의 기억을 솔직한 가사로 담아낸 노래. 머리 속에 꽤 예쁘게 자리잡은 기억과 그 어딘가에 있는 우리 사랑했던 마음까지. 결국은 다 추억으로 남는다.
작사 작곡 윤기타 | 편곡 류음
04. 여름밤
헤어진 후의 답답하고 힘든 마음을 무더운 한 여름의 밤에 비유한 노래. 잔잔한 선율과 가슴을 울리는 묵직한 첼로 연주가 마음을 위로하는 듯하다.
작사 작곡 윤기타 | 편곡 류음
05. 내가 사랑한 순간들
‘부를 수 없는 이름도, 그릴 수 없는 얼굴도 조금씩 늘어만 갔네.’ 이번 앨범의 제목이기도 한 이 곡은 언젠가는 모두 다 괜찮아질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지금 이 순간만은 사랑은 항상 나를 건너가는 것 같다는 쓸쓸한 고백이 담긴 곡.
작사 작곡 윤기타 | 편곡 임상일
06. 사랑은 항상
‘내가 사랑한 순간들’의 연주곡.
작곡 윤기타 | 편곡 임상일
프로듀서 류음 | 믹싱, 마스터링 이병렬 | 아트웍 이현중
0 有用 Moderato 2019-03-20 13:26:52
一首一尾纯音呼应 唱腔好特别 绵羊音 我不吃这种音色 伴奏琴声提琴声倒是还可以 很缓慢 T3烟嗓 轻快歌 蛮好
0 有用 Moderato 2019-03-20 13:26:52
一首一尾纯音呼应 唱腔好特别 绵羊音 我不吃这种音色 伴奏琴声提琴声倒是还可以 很缓慢 T3烟嗓 轻快歌 蛮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