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IDS : CONTINUE (豆瓣)

表演者: iKON
流派: 流行
专辑类型: EP
介质: CD
发行时间: 2018-08-02
出版者: YG Entertainment
唱片数: 1

豆瓣评分

8.6

1309人评价

5星

51.8%
4星

29.6%
3星

15.2%
2星

1.8%
1星

1.7%

想听在听听过

评价:

简介 · · · · · ·

　　전작 [사랑을 했다]의 잔잔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랩은 어린 청자들부터 어른 세대까지 사로잡으며 2018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으로 기록되었다. 더위가 무르익는 8월 여름, 아이콘이 [사랑을 했다]와 전혀 다른 컬러를 가진 미니앨범 [NEW KIDS : CONTINUE]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으로 아이콘은 NEW KIDS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으며, 계속 발전하고 나아 가겠다는 포부를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죽겠다]의 빈티지한 피아노 톤과 세련된 플럭 신스로 이루어진 리프와 멜로디의 조화는 신선하면서도 영리하고, 그 위에 얹힌 가사는 직설적이고 담백하게 곡의 감성을 표현한다.
　　
　　1.죽겠다 (KILLING ME) *TITLE<... (展开全部) 　　전작 [사랑을 했다]의 잔잔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랩은 어린 청자들부터 어른 세대까지 사로잡으며 2018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으로 기록되었다. 더위가 무르익는 8월 여름, 아이콘이 [사랑을 했다]와 전혀 다른 컬러를 가진 미니앨범 [NEW KIDS : CONTINUE]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으로 아이콘은 NEW KIDS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으며, 계속 발전하고 나아 가겠다는 포부를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죽겠다]의 빈티지한 피아노 톤과 세련된 플럭 신스로 이루어진 리프와 멜로디의 조화는 신선하면서도 영리하고, 그 위에 얹힌 가사는 직설적이고 담백하게 곡의 감성을 표현한다.
　　
　　1.죽겠다 (KILLING ME) *TITLE
　　작사 : B.I / 작곡: B.I, Joe Rhee, R.Tee / 편곡 : R.Tee, Joe Rhee
　　
　　아무렇지 않게 넘겨버린 이별이라는 페이지가, 그토록 아픔을 줄지 몰랐던 남자의 이야기다. 헤어진 후 남겨진 그녀의 흔적들로 죽을 것 같이 아픈데, 그 아픔이 그리움에 사무쳐 아픈 건지 외로움으로 인해 단지 그리운 건지 혼란스럽다. 그 와중 무심코 뱉게 된 ‘죽겠다’라는 무겁고도 가벼운 단어에 남자의 마음을 한껏 녹여 담았다.
　　
　　곡 전반적으로 흐르는 빈티지한 피아노 톤과 세련된 플럭 신스로 이루어진 리프와 멜로디의 조화는 신선하면서도 영리하고, 그 위에 얹힌 가사는 직설적이고 담백하게 곡의 감성을 표현한다.
　　
　　2.바람 (FREEDOM)
　　작사 : B.I, BOBBY, 승 / 작곡: MILLENNIUM, B.I, 승 / 편곡:MILLENNIUM
　　
　　경쾌한 일렉트로닉 기타 연주로 이뤄진 도입부가 매력적인 곡으로, 밴드 사운드 기반의 Rock 편곡을 통해 새로운 아이콘의 음악 세계를 보여주며 프로듀서 B.I의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엿볼 수 있다.
　　
　　3.ONLY YOU
　　작사 : B.I, BOBBY / 작곡 : B.I, 강욱진 / 편곡 : 강욱진
　　
　　레게 풍의 신디 사운드가 경쾌하고 감미로운 풋풋한 고백송. 감미로운 분위기의 코드 진행과 경쾌한 레게 리듬이 잘 어우러지는 곡으로 사랑하는 이에 대한 풋풋한 고백을 담은 가사와 행복한 기운을 전달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4.칵테일 (COCKTAIL)
　　작사 : B.I, BOBBY / 작곡 : B.I,MILLENNIUM / 편곡 :MILLENNIUM
　　
　　여름밤 해변가를 연상시키는 편곡 방향과 경쾌하게 반복되는 코러스 멜로디로 인해 온몸이 들썩이게 되는 그루비한 곡이다. Funky한 기타 톤과 중독성 있는 Hook이 인상적이다.
　　
　　5.줄게 (JUST FOR YOU)
　　작사 : B.I / 작곡 : B.I, 강욱진, LIØN / 편곡 : LIØN, 강욱진
　　
　　늘 아이콘 곁을 지키고 사랑해주는 팬 아이코닉을 위한 곡. 지치고 무너지는 순간에도 팬들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흘린 눈물만큼 웃게 해주고 사랑해주겠다 고백하는 아이콘 7명의 진심이 멜로디 속에 흘러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