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 밴드 ‘루드페이퍼’의 맴버로 활동하면서 한국 레계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쿤타의 두번 째 싱글이 발매되었다. 이번 싱글의 타이틀이자 곡 제목인 Paper는 랩 뿐만 아니라 독특한 색깔의 음악성과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으로 인정 받는 힙합 아티스트 Pento가 '오늘을 적어둬'에 이어서 쿤타와 의기투합 하였다. 레게의 본고장인 자메이카의 Paper 파투어 발음 ‘피에빠’를 마치 듣는이들에게 주술을 걸 듯 반복하는 가사는 독특한 비트와 만나 중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트랩 기반의 댄스홀 트랙이다. 여기에 레게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기타리스트 Kevon이 레게 기반의 기타 연주를 추가해 트랩비트에 살짝 변화를 주었다. 한번 들으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듯...(展开全部) 레게 밴드 ‘루드페이퍼’의 맴버로 활동하면서 한국 레계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쿤타의 두번 째 싱글이 발매되었다. 이번 싱글의 타이틀이자 곡 제목인 Paper는 랩 뿐만 아니라 독특한 색깔의 음악성과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으로 인정 받는 힙합 아티스트 Pento가 '오늘을 적어둬'에 이어서 쿤타와 의기투합 하였다. 레게의 본고장인 자메이카의 Paper 파투어 발음 ‘피에빠’를 마치 듣는이들에게 주술을 걸 듯 반복하는 가사는 독특한 비트와 만나 중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트랩 기반의 댄스홀 트랙이다. 여기에 레게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기타리스트 Kevon이 레게 기반의 기타 연주를 추가해 트랩비트에 살짝 변화를 주었다. 한번 들으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듯한 중독적인 느낌의 이번 싱글의 다른 버전에는 실력파 엠씨 올티가 참여 하였는데, 두 사람의 조합자체만으로도 신선함을 더했다. 마치 프리스타일 랩을 내뱉듯 올티의 강한 래핑이 이번 싱글의 또 다른 매력으로 꼽힌다. 이번 싱글을 통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쿤타는 이번 싱글을 통해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는지 주목해보자. CREDIT Credit by Excutive Producer NASSUN @ AAP Produced by Koonta Lyrics by Koonta, Olltii Composed by Pento Arranged by Pento Guitar by Kevon Recording engineer by Kevon @ Rude paper sound lab Mixed by Master key @ 821 sound Mastered by Master key @ 821 Sound MV Director : KOINRUSH @koinrush / INSP @vyvpsni Artwork : BRED @bredgraphy Supeovisor GR8MOON @ AAP Artist mannagement Songsouly @ AAP
0 有用 _100710 2021-10-17 00:45:15
这大哥真的挺爱雷鬼的
0 有用 ᵀ ᴬ ᴺ ᵀ ᴬ ᴺ 2018-05-31 10:24:44
简直鬼畜,我以前听他的歌是这样的吗...
0 有用 _100710 2021-10-17 00:45:15
这大哥真的挺爱雷鬼的
0 有用 ᵀ ᴬ ᴺ ᵀ ᴬ ᴺ 2018-05-31 10:24:44
简直鬼畜,我以前听他的歌是这样的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