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공허한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여전히 순수하고, 아름다운 음악. 그 두 번째 이야기 재주소년/ Peace 차갑고 극히 기계적인 디지틀 시대에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따뜻함을 전했던 두 소년이 훌쩍 성장해 버린 모습으로 즐겁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고 돌아 왔다. 대중적 감수성을 파고들 따뜻한 포크 송 “방갈로”, 학창시절을 꿈꾸는 듯한 “이 분단 셋째 줄” 외에도 실험적인 시도가 선보인 “루시아나”, “여름밤”등 다시금 이들만의 순수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늘하고 왠지 공허한 도시인의 마음을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포근히 감싸줄 정말 가슴 따뜻한 앨범.
曲目 · · · · · ·
1. LOVE 2. PEACE 3. 이분단 셋째줄 4. 새로운 세계 5. 방갈로 6. 그래서 그런지 현실이 낯설었어 7. 잠시 스쳐갈뿐 8. 봄비가 내리는 제주시청 어느 모퉁이의 자취방에서 9. TAKE 1 10. 마음의 지도 11. 루시아나 12. 여름밤 13. 이분단 셋째줄 (REPRISE) 14. 노란수첩 15. 겨울의 첫날